사약 마셔도 안 죽은 사람은 어떻게 처리했을까?

사약(賜藥)은 전근대 사형 방식 중의 하나로 독살에 사용된 약물을 의미하는데, 정확한 의미는 임금이 내린 약물입니다. 그래서 실록을 보다 보면 많은 기사에서 병든 신하가 임금이 내린 사약을 받고 감사해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어쨌든 ……..

조선시대에도 위조 화폐가 있었을까?

* 이 콘텐츠는 한국사 학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화폐 관련 최신 논의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교과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화폐는 상품의 교환·유통을 원활하게 하려고 사용하는 매개물입니다. ……..

조선시대에 식인 사례가 있었을까?

넷플릭스의 킹덤을 봤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굶주림을 견디다 못해 인육에 손을 대는 장면이 있는데, 실제로도 있을 법한 이야기라고 판단해 관련 내용을 알아봤습니다. 일반적으로 조선시대는 예의와 인륜을 중시한 ……..

임금은 왜 외자 이름을 많이 사용할까?

조선왕조의 계보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맨 앞글자만 따서 노래 부르듯이 암기하기도 하는데, 이건 임금의 이름이 아니라 묘호(廟號)라고 합니다. 묘호는 임금이 죽은 뒤에 생전의 공덕을 칭송하고자 붙인 호칭이고, 위의 ……..

머리숱이 적은 사람은 상투를 어떻게 했을까?

성인 남자가 머리카락을 모두 올린 다음에 정수리 위에서 틀어 감아 맨 머리 모양을 상투라고 합니다. 아주 먼 옛날 일반 남자의 머리 모양으로 상투를 짜는 방법이나 동곳을 삽입하는 양식 등은 동일하지 않아도 현대까지 전승됐고, ……..

조선시대에서 왕의 사위는 어떤 삶을 살았을까?

왕조시대에서 왕은 절대권력자이고, 왕의 자리는 반역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왕의 아들에게 세습됩니다. 그런데 왕은 왕비 외에도 후궁이 있고, 이들 사이에서 여러 명의 자식을 낳게 됩니다. 태어난 자식 중에서 딸은 왕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