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왜 ‘나비야~’라고 많이 부를까?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길고양이를 만나곤 합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와는 달리 가까이 다가가면 재빨리 도망가서 친해지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고양이에게 다가갈 때 ‘나비야~’라고 부르면서 다가가는 경우가 ……..

식당에서 종업원 부를 때 ‘여기요’와 ‘저기요’ 중 뭘 많이 쓸까?

* 이 콘텐츠는 DBpia에서 제공하는 논문 [식당 내 호칭’저기요’,’여기요’를 대상으로 한 사회언어학적 변이 연구]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 DBpia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았습니다.) 상대방을 부를 때 사용하는 호칭은 다양합니다. ……..

몇 일은 왜 며칠이라고 써야 맞는 걸까?

맞춤법은 어떤 문자로써 한 언어를 표기하는 규칙입니다. 만약 맞춤법이 없었다면 문맥에 따라 의미를 추론할 수 있는 일상 대화는 가능했을지 몰라도 문자 생활의 정확성과 명확성이 크게 저하됐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

‘네’와 ‘예’는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네’와 ‘예’는 일상에서 정말 많이 사용하는 감탄사로 대답할 때나 되물을 때 사용합니다. 그런데 ‘네’와 ‘예’는 무슨 차이가 있길래 따로 존재하는 걸까요? 네, 예 두 표현의 뜻과 표준어 두 감탄사는 뜻에 차이가 없는 복수 표준어입니다. ……..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는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기본적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으면 ‘감사합니다’ 또는 ‘고맙습니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는 같은 뜻을 지녔음에도 왜 각각 존재하는 걸까요? 일반적으로 말의 경중에 따라서 구분해서 사용하는 단어들이 ……..

윗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 하면 안 되는 걸까?

일전에 ‘감사합니다와 고맙습니다는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라는 주제로 영상을 올렸던 적이 있는데, 해당 영상의 댓글에 ‘수고하셨습니다’와 ‘고생하셨습니다’의 차이를 묻는 질문이 참 많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

왜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검사나 판사에게 영감님이라고 할까?

일상에서 만날 일이 웬만하면 없는 검사와 판사라는 직업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정말 많이 볼 수 있는 직업군입니다. 근데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등장인물이 사석에서 검사나 판사를 “영감님”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종종 ……..

연속으로 우승했을 때 왜 ‘연패’라고 할까? (feat. 심심한 사과)

혹시 게임을 하시나요? 어떤 게임이든 승패를 겨루는 게임에서 연속해서 이겼다면 아마 ‘연승’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겁니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연달아 지는 경우에는 ‘연패’라는 표현을 사용할 겁니다. 연패라는 말에 담긴 두 ……..